사업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산업부는 특히 패션·공예 하위 부문의 중소기업(IKM) 역량 향상을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소기업이 산업 변화와 진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구스 구미왕 카르타사스미타 산업부 장관은 패션·공예 산업이 상류부터 하류까지 긴 가치사슬을 갖고 있으며, 이들이 서로 연결되어 부가가치와 세계적 경쟁력을 만들어 낸다고 말했습니다. 이 가치사슬에는 원자재 공급, 디자인과 시제품 제작, 생산, 브랜딩과 마케팅, 제품 유통까지 포함됩니다.
"최신 자료에 따르면 패션·공예 산업은 여전히 인도네시아 창조경제의 주축 중 하나입니다"라고 산업부 장관은 3월 20일(금) 자카르타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국산 공예·패션 제품은 수출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고 수요가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2025년 공예 산업 수출액은 8억 663만 달러, 의류 산업과 밀접한 패션 산업 수출액은 88억 5천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 성과는 패션·공예 하위 부문이 국가 창조경제의 중요한 동력이라는 전략적 위상을 확인시켜 주며, 인도네시아 창조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기회를 보여 줍니다"라고 산업부 장관은 말했습니다.
아구스 장관은 패션·공예 분야 중소기업이 시장 트렌드와 생활 방식의 변화에 맞춰 디자인 경쟁력과 제품의 부가가치를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Gemser와 Leenders(2021)가 Journal of Product Innovation Management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제품 개발 과정에 디자인을 통합한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성과가 더 좋습니다.
"이 결과는 디자인이 단순한 보완 요소가 아니라 성장 전략과 산업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부분임을 보여 줍니다. 패션·공예 창조산업은 강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부가가치를 갖춰야 합니다"라고 그는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산업부는 중소·기타산업(IKMA) 총국 산하 패션·공예산업 역량강화센터(BPIFK)를 통해 2026년 3월 6일 발리 바둥에서 디자인 토크 포럼을 열었습니다. 주제는 "디자인을 통한 창조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이었습니다. 이 행사는 장인과 중소기업이 학계, 디자인 실무자 등 다른 이해관계자와 토론하고 지식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IKMA 레니 야니타 총국장은 BPIFK가 산업 제품 개발에서 디자인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자로 인도네시아 산업제품디자이너협회(ADPII)와 손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Design as Industrial Foundation(산업의 기반으로서의 디자인)을 주제로 한 이번 대담에는 중소기업, 학계, 디자인 실무자 등 75명이 참석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레니 총국장은 이번 협력이 패션·공예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이끄는 동시에 산업계, 디자인 전문가, 기업의 관점을 하나의 통합된 토론의 장에 모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BPIFK 디키 술리스티아 소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은 생산 능력 확대뿐 아니라 디자인에 대한 이해, 제품 혁신,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 전략으로도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디자인 토크를 통해 BPIFK는 아이디어를 나누는 공간을 열고, 중소기업을 지식과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디자인이 더 강한 산업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부는 혁신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패션·공예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국가 창조산업 생태계 강화에 계속 힘쓸 것입니다.
출처: 인도네시아 공화국 산업부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