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는 국가 제조업을 지속 가능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전환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전략적 노력 중 하나는 이러한 전환이 대기업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인도네시아 전역의 수백만 중소기업(IKM)에도 미치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구스 구미왕 카르타사스미타 산업부 장관은 글로벌 산업 지형의 변화로 업계가 더 이상 제품 품질과 생산 비용 효율에만 집중할 수 없게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제 지속 가능성은 국제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지표가 되었습니다.
"이제 세계의 소비자와 기업은 공급망 전반의 지속 가능성에 점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녹색산업으로의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중소기업을 포함한 국가 산업계의 전략적 필수 과제입니다"라고 산업부 장관은 7월 23일(목) 자카르타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아구스 장관에 따르면 기후 변화, 기술 발전, 세계 무역의 변화, 글로벌 공급망에서 높아지는 지속 가능성 기준 등의 과제는 미래 산업 경쟁력이 최종 제품만이 아니라 그 제품이 어떻게 생산되었는지에 의해서도 결정된다는 신호입니다.
이에 산업부는 녹색산업으로의 전환이 포용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전환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역량 강화, 이해관계자 간 협력을 통해 수백만 중소기업을 포함한 모든 산업 주체가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녹색산업으로의 전환은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지속 가능한 경영 관행을 적용하는 기업 차원의 구체적인 행동으로 실현되어야 합니다. 이 전환은 대기업만의 기회가 되어서는 안 되며 인도네시아 전역의 수백만 중소기업도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산업부 장관은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산업부는 중소·기타산업총국(Ditjen IKMA)을 통해 '2026 녹색 중소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출범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더 잘 적응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경영 관행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전환을 가속하는 전략적 조치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간단하고 실용적이며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이행 지침을 통해 국가 녹색산업 정책과 현장 중소기업의 실제 요구를 잇는 다리로 설계되었습니다"라고 중소·기타산업(IKMA) 레니 야니타 총국장은 7월 23일(목) 자카르타에서 열린 녹색 중소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출범식 축사에서 말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녹색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뿐 아니라 중소기업이 더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지속 가능한 경영 관행을 적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것도 목표로 합니다.
"녹색 중소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전환의 다섯 가지 핵심 가치를 나타내는 'HIJAU(녹색)' 개념을 내세웁니다. 바로 Hemat(절약), Inovatif(혁신), Jejaring(네트워크), Adaptif(적응), Unggul(우수)입니다"라고 레니 총국장은 말했습니다. 녹색 중소기업은 사업 운영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을 강화하여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원칙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정의됩니다.
IKMA 총국장은 녹색산업으로의 전환이 인도네시아 중소기업의 전략적 필수 과제가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색 경영 관행의 적용은 경쟁력 향상과 국가 산업의 지속 가능성 강화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레니 총국장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의 시급성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의 방대한 규모에서도 드러납니다. 인도네시아 통계청(BPS)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중소기업은 약 445만 개로 전체 국가 산업 사업체의 99.79%에 달합니다. 이처럼 수가 많은 만큼 중소기업의 녹색산업 전환은 지속 가능한 국가 산업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입니다.
중소기업의 위상 강화
아울러 녹색 중소기업 관행의 적용은 환경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생산 효율을 높이고, 시장 접근을 넓히며, 녹색 금융을 받을 기회를 열고, 국내외 공급망에서 인도네시아 중소기업의 위상을 강화합니다.
"사업에 녹색 활동을 적용하는 중소기업이 탄생하고, 인도네시아 각 지역의 다른 중소기업에 영감을 주며 모범 사례가 되고 전환을 이끄는 롤모델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라고 레니 총국장은 말했습니다.
프로그램 이행의 일환으로 중소·기타산업총국은 '녹색 중소기업 전환 활동 지침 포켓북'과 '녹색 중소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책자'도 발간했습니다. 두 문서는 중소기업이 녹색 활동을 적용하기 위한 실용 지침이자,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녹색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는 데 참고 자료로 마련되었습니다.
레니 총국장은 녹색 중소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조업 부문의 '인도네시아 지속가능금융 택소노미(TKBI) 제3판' 이행의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또한 2014년 법률 제3호 「산업법」, 국가개발기획부(Bappenas)의 「녹색 중소·소상공인 역량 강화 백서」의 국가 발전 방향, 그리고 TKBI의 부문 공통 의사결정 트리 체계를 참고하여 인도네시아의 모든 중소기업이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녹색 활동으로 구체화했습니다.
프로그램 수립 과정에서 중소·기타산업총국은 여러 부처, 기관, 학계, 실무자, 기업, 중소기업을 참여시켰습니다. 협력한 전략적 파트너로는 금융감독청(OJK), 국가개발기획부, 산업부 녹색산업센터,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파자자란 대학교, PT Bank Rakyat Indonesia (Persero) Tbk, PT Telekomunikasi Selular, Business & Export Development Organization(BEDO), Terratai, WasteHub 및 기타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있습니다.
한편 중소·기타산업총국 예디 사바르야디 사무국장은 중소기업을 심층 조사한 결과 간단하고 적용하기 쉬우며 단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이행 지침이 필요하다는 점이 드러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색 활동 기록도 지속 가능성 평가의 근거이자 녹색 금융 접근을 위한 기반으로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해관계자와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중소·기타산업총국은 이행 기준으로 29개 녹색 활동을 정했습니다. 이는 환경 목표(EO) 달성을 지원하는 14개 기술 활동과 필수 기준(EC)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배구조를 강화하는 15개 관리 활동으로 구성됩니다. 중소기업은 사업 특성에 가장 맞는 활동을 선택할 수 있으며, 그린워싱을 방지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사회적 측면과 폐기물 관리를 우선해야 합니다.
2026 녹색 중소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설명회, 세미나, 참가자 선정을 거쳐 기술 지원 단계로 들어갑니다. 참가자는 TKBI, 녹색 중소기업 원칙, 녹색 활동 이행, 디지털 역량 강화에 관한 교육을 받고, 피칭 세션을 통해 전환 성과를 발표합니다. 이어 2027년에는 지속가능성 보고서 작성에 대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됩니다.
시장 기회와 금융 접근성 향상 외에도 참가자는 기계·설비 구조조정, 비즈니스 매칭, 홍보 활동 등 중소·기타산업총국의 다른 전략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습니다.
녹색 중소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중소기업은 인스타그램 계정 @ikmhijauofficial에서 정보를 얻고 daftar.esmartikm.id 플랫폼에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출처: 인도네시아 공화국 산업부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