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약·섬유 산업(IKFT)은 국가 경제 성장에 큰 기여를 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3년 1분기 IKFT 부문의 국내총생산(GDP) 기여도는 3.88%에 달했습니다.
"2022년 한 해 IKFT 부문 수출은 539억 7천만 달러로 2021년 492억 1천만 달러보다 늘었습니다"라고 산업부 IKFT 총국장 직무대행 이그나티우스 와르시토는 6월 14일(수) 동칼리만탄 발릭파판에서 말했습니다. 주력 수출 부문은 화학 물질·화학 제품 산업(214억 1천만 달러)과 의류 산업(96억 9천만 달러)입니다.
2023년 1분기 IKFT 부문에서 가장 많이 수출한 분야는 화학 물질·화학 제품 산업으로 42억 8천만 달러였으며, 이어 의류 산업(20억 3천만 달러), 가죽·신발 산업(19억 4천만 달러), 고무·플라스틱 제품 산업(16억 8천만 달러), 섬유 산업(9억 3,472만 달러), 비금속 광물 산업(3억 600만 달러), 제약·전통 의약품 산업(1억 7,500만 달러) 순이었습니다. 올해 첫 3개월간 IKFT 부문 수출 총액은 113억 5천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한편 와르시토 직무대행은 IKFT 부문의 투자 실적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 투자 실적은 106조 1,200억 루피아로 2021년 66조 5천억 루피아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2023년 1분기까지 IKFT 부문 투자는 33조 7,800억 루피아로, 화학 물질·화학 제품 산업 투자가 16조 2,900억 루피아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고무·고무 제품·플라스틱 산업이 4조 5천억 루피아였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와르시토 직무대행은 IKFT 부문의 긍정적인 실적이 산업신뢰지수(IKI)를 확장 국면으로 이끄는 데도 기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3년 5월 IKI는 50.90으로 여전히 확장 수준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IKI는 주문, 생산, 재고의 세 가지 변수로 산출하는 전망 지수입니다. 지수가 50을 넘으면 산업이 확장 또는 낙관적인 상태, 50 미만이면 위축 상태임을 나타냅니다.
"지금처럼 세계 경제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산업부는 국가 경제의 주요 버팀목인 산업 상황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이에 산업부는 IKI 조사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 제조업 상황에 대한 정확하고 완전한 최신 정보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산업부 섬유·가죽·신발산업국 아디 로흐만토 판디앙안 국장은 섬유·섬유제품(TPT) 산업이 국가산업개발기본계획(RIPIN)에 따라 전략 산업이자 국가 우선 산업으로 분류된 비석유·가스 제조업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일어나는 세계 시장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섬유 산업의 미래에 대한 신뢰는 여전히 매우 높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TPT 산업 투자액은 2022년 1분기 3조 8,500억 루피아에서 2023년 1분기 7조 8천억 루피아로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한편 인도네시아 도자기산업협회(Asaki)는 북수마트라, 남술라웨시, 자바 지역 회원사의 7,500만㎡ 생산능력 확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도자기 산업은 켄달과 바탕에 새 공장 두 곳을 지어 중부 자바에도 진출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그동안 주로 자바 서부와 동부에 있는 도자기 업체가 맡아 온 도자기 공급이 더 고르게 분산될 것입니다"라고 Asaki 에디 수얀토 회장은 말했습니다.
에디 회장은 총 7,500만㎡의 생산능력 증설이 2024년 말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연간 도자기 수입량의 102%에 해당합니다. "이 생산능력으로 도자기 산업은 최대 1만 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하고, 인도네시아는 중국, 인도, 브라질에 이어 세계 4위의 도자기 생산국이 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또한 산업부는 PT Nippon Shokubai Indonesia가 아크릴산과 아크릴산 에스테르를 생산하는 새 공장을 가동한 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들은 에멀션, 폴리머·수지, 아크릴 섬유, 폴리올레핀 공중합체 산업의 원료 등으로 매우 폭넓게 쓰이는 중간체 화학 물질입니다.
이번 투자는 중간체 화학 산업의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아크릴산 생산능력이 연 10만 톤 늘어나면서 PT Nippon Shokubai Indonesia의 아크릴산 총 생산능력은 연 24만 톤이 됩니다. 이번 증설은 국내 아크릴산 수요 증가에 대비해 국내 공급을 확보하는 동시에 수출 시장 잠재력도 키웁니다.
출처: 산업부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