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와 전통 직물 분야 중소기업(IKM)의 활동은 그동안 국가 경제에 상당한 기여를 해 왔습니다. 두 산업 모두 국민 복지에 영향을 주는 노동집약적 부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공예·전통 직물 중소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역량을 높이는 전략적 조치가 필요합니다.
산업부와 국가공예위원회(Dekranas)는 지원, 기술 지도, 웨비나,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누산타라 공예·전통 직물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속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지역 공예와 전통 직물을 발전시키고 더 넓은 시장에 알리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됩니다.
"산업부와 Dekranas는 공예·전통 직물 중소기업에 인정과 사업 발전의 장을 계속 제공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중소기업이 혁신과 기술을 적용하고 마케팅 역량을 높여 국내외 시장을 석권하려는 의욕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라고 중소·기타산업(IKMA) 레니 야니타 총국장은 7월 15일(화) 자카르타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산업부와 Dekranas의 협력은 Dekranas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일련의 중소기업 육성 활동으로 구체화되었습니다. 창립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025년 7월 9~11일 동칼리만탄 발릭파판 스포츠·컨벤션센터(BSCC) 돔에서 열렸습니다.
행사는 Dekranas 셀비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 위원장이 개막했습니다. 셀비 위원장은 축사에서 국내외 시장에서 인도네시아 공예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력으로 협력, 혁신, 디지털 기술 활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부통령 부인께서는 문화적 가치가 풍부한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공예품이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다고 낙관하십니다. 핵심은 혁신, 기술, 그리고 적절한 스토리텔링으로 전달되는 독창성이며, 동시에 환경과 사회문화적 지속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라고 레니 총국장은 말했습니다.
발릭파판에서 열린 Dekranas 창립 기념행사 하이라이트에서 산업부는 경쟁력 분과 당연직 위원인 중소·기타산업총국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 6곳을 위한 부스 2개를 마련했습니다. 그중 2곳은 'Dekranas 창립 기념행사로 가는 길' 지원 프로그램 참가 기업인 발릭파판시의 구슬 공예 기업과 동칼리만탄주 북프나잠 파세르군의 직물 기업입니다. 나머지 4곳은 각 지역의 육성 기업으로 족자카르타의 Wastraloka, 잠비의 Vinto Craft와 Batik Diana, 중부 칼리만탄 팔랑카라야의 Borneo Accessories입니다.
Dekranas 공예품 전시회에는 38개 주, 514개 군·시에서 총 170개 공예 부스가 참가했습니다. 발릭파판 지역 중소·소상공인 80곳도 이번 전시회에 함께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중소·기타산업총국은 '지역 공예, 글로벌 경쟁력: 경쟁력 있는 창조산업을 향한 디자인·표준화·혁신 협력'이라는 제목의 토크쇼도 열었으며, 여러 기관과 업계의 연사가 참여했습니다. 토크쇼에서는 경쟁력 높고 지속 가능한 공예 산업의 기반으로서 디자인 혁신, 품질 표준화, 부문 간 협력의 시너지가 중요하다는 점도 다루었습니다.
화학·의류·공예 중소기업국 부디 세티아완 국장은 지방정부와 지역공예위원회(Dekranasda)의 역할에 힘입어 산업부와 Dekranas의 시너지가 중소기업 생태계에 강한 협력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중소기업 장인과 기업인들이 계속 열정적으로 작품을 만들고 인도네시아의 이름을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도록"이라고 부디 국장은 마무리했습니다.
출처: 인도네시아 공화국 산업부 보도자료
